
인피니트헬스케어(공동대표 홍기태∙김동욱)는 국제 의료 표준화 단체(Integrating the Healthcare Enterprise, 이하 IHE)가 주관하는 ‘IHE 중국 2015 코넥타손’에 참가해, 타 시스템과의 연동 및 데이터 호환 테스트에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IHE 코넥타손은 의료 영상 데이터의 연동 및 호환을 규정하는 국제 의료 영상 표준 규격인 DICOM(Digital Imaging Communication in Medicine)과 서로 다른 시스템 간의 의료 정보 교환 표준인 HL7(Health Level 7) 등의 국제 표준이 제품에 정확히 적용되었는지를 검증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코넥타손을 통과한 제품은 각 표준 기반 기술의 연동성과 호환성을 인증 받게 된다.
인피니트 관계자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진행된 IHE 미국 코넥타손 통과에 이어, 중국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 기쁘다”며 “중국의 경우 병원에 제품 납입 시 IHE 코넥타손 통과가 필수 요건으로, 이번 중국 IHE 코넥타손 통과를 통해 중국 영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2002년 설립, 2010년에 상장한 의료 영상 및 정보 시스템 개발 기업으로 설립 이래로 꾸준히 국제 IHE 테스트에 참가해 제품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국내외 10개의 법인을 통해 44개국 3500여 곳의 의료 기관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