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트헬스케어(공동대표 홍기태·김동욱, 이하 인피니트)는 미국 내 선두 모바일 영상 서비스 제공 기업인 TridentUSA Health Services (이하 TridentUSA)와 7년간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TridentUSA는 미국 메릴랜드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내 43개 주 12,000곳 이상의 의료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피니트는 대표 제품인 INFINITT PACS 및 INFINITT Cardiology 제품과 음성 인식 및 리포팅 소프트웨어, 의료진 전용 메신저 프로그램인 Gx Communicator 패키지뿐 아니라 맞춤형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인피니트 미국 법인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에 대해, “인피니트의 기술력 우위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Trident에 필요한 제품으로 커스터마이징 대응 및 제품 개발을 할 수 있는 기술력 있는 파트너로 인피니트가 선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파트너십은 환자 진료의 퀄리티는 유지하면서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영상 및 부가 서비스 모델을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2002년 설립, 2010년 상장한 의료 영상 및 정보 시스템 개발 기업으로, 전 세계 9개국에 설립된 법인을 통해 해외 시장에 의료 영상 솔루션을 활발히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