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트 팩스 등 사용자 요구 사항 반영한 신제품 소개
인피니트헬스케어(공동대표 홍기태∙김동욱)는 오는 9월9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71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이하 KCR 2015)에 참가해 최신 영상시스템을 소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KCR은 33개국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해 국내외 학회 간 합동 심포지엄이 활발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KCR에서 대표 제품인 의료 영상 저장 전송 시스템(PACS)의 최신 버전과 방사선량 관리 시스템 도즈엠(DoseM), 벤더 중립 아카이브(Vendor Neutral Archive, VNA)인 인피니트 헬스케어 플랫폼(IHP), 3차원 의료 영상 솔루션 젤리스(Xelis), 뷰어 유라이트(ULite) 등 주요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피니트의 PACS 최신 버전은 개인별 맞춤 조건 설정 옵션이 한층 늘어나고 클릭 및 마우스 이동은 최소화하는 등 주요 사용자인 임상의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인피니트 DoseM은 병원에서 사용하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 장치로부터 방사선량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 저장 및 관리할 수 있게 한 웹 기반 방사선량 관리 시스템이다.
이를 이용하면 환자의 연간 방사선 누적선량을 손쉽게 확인하고 검사 및 처방에 해당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DoseM은 국제 표준을 준수하고 병원 정보 시스템과의 연동 및 선량 정보의 자동 수집 기능을 제공하며, 환자피폭선량 진단참고준위(Diagnostic Reference Levels, DRL)정보를 이용해 방사선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IHP는 의료 기관 내 영상과 판독문, 음성, 동영상 등 모든 종류의 파일을 표준 형식으로 저장해, 어떤 제조사의 시스템에서도 해당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한 솔루션이다.
IHP는 주요 보안 및 업계 표준을 준수해 다른 시스템과도 쉽게 연동할 수 있으며, 정보 수명 주기 관리(Information Lifecycle Management, ILM)를 통해 불필요한 데이터는 자동으로 삭제 및 실시간 시스템 모니터링을 실행하는 제품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의 김영진 국내 사업 본부장은 “기존 국내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보다 극대화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데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이번 KCR에서 그런 인피니트헬스케어의 노력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