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트헬스케어(공동대표 홍기태∙김동욱)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북미영상의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이하 RSNA) 2015’에서 혁신적인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작년 RSNA에서 처음 소개한 벤더 중립 아카이브(Vendor Neutral Archive, VNA) 기술 기반의 ‘인피니트 헬스케어 플랫폼(INFINITT Healthcare Platform, 이하 IHP)은 한층 더 고도화된 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IHP는 병원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파일을 표준 형식으로 저장, 관리, 전송할 수 있으며 이종 시스템과도 쉽게 연동, 통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북미 시장에서는 이미 PACS 이후의 “the next big thing”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IHP는 HL7(Health Level 7) 표준 기반의 의료 앱 전용 오픈 플랫폼인 SMART on FHIR와 연동하여, 영상 의학 분야뿐 아니라 의료 정보 분야까지 확장 적용할 수 있도록 구현되었다.
하버드 의대와 보스턴 아동 병원의 공동 연구를 통해 2014년 첫선을 보인 SMART on FHIR는 HL7의 FHIR(Fast Health Information Resources) 표준을 활용하여, 앱 개발자는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얻고, 전자 의료 기록부(Electronic Health Record, HER) 업체는 공통 API를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비전을 두고 있다. 즉 의료 앱의 개발을 지원하고 다양한 헬스케어 IT 시스템 내에서의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의 김동욱 대표는 “이번 RSNA에서는 “Innovation is key to our future.”라는 RSNA 공식 슬로건에 맞게,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향한 인피니트의 의지를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신기술과 제품을 세계 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며 “IHP를 FHIR 표준과 연동하여 사용자가 다양한 환경에서 보다 폭넓게 제품을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피니트는 RSNA 전시가 시작되는 29일(일)에 디너 파티를 개최하여 전 세계 고객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2002년 설립, 2010년에 상장한 의료 영상 및 정보 시스템 개발 기업으로서, 국내외 10개의 법인을 통해 45개국 3,500여 곳 이상의 의료 기관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