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서비스·사용자 편의성·인터페이스 등 디자인 우수 평가
인피니트헬스케어(공동대표 홍기태∙김동욱)는 차세대 인피니트 팩스(PACS, 의료 영상 저장 전송 시스템)가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의 사용자 경험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인증 제도로, 대한민국 대표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제품의 외관뿐 아니라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성능과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되는 제품을 선정한다.
인피니트 팩스는 다양한 진료 과목에서 발생하는 영상 데이터의 증가, 클라우드 서비스, 원거리 협진 등 다각화되고 복잡해지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 편의성 및 디자인 일관성을 제고한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피니트 관계자는 “당사의 대표 제품이 굿 디자인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통해 서비스 디자인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2002년 설립, 2010년에 상장한 의료 영상 및 정보 시스템 개발 기업으로, 국내외 10개의 법인을 통해 45개국 3500여 곳 이상의 의료 기관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