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영상의학과 요구사항·업계 트렌드 반영한
영상공유시스템 등 21일 열리는 'KCR 2016'서 출시
인피니트헬스케어가 국내외 영상의학과의 요구사항과 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오는 21일 열리는 ‘KCR(Korean Congress of Radiology,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 2016’에서 출시한다.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선보이는 제품 및 서비스는 △영상공유시스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3D 프린팅 서비스 등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영상공유시스템은 여러 계열병원으로 구성되는 그룹병원 내 영상 공유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국내 그룹병원의 경우 임상의의 순환 근무에 따라 환자도 함께 이동해 진료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때 기존의 환자 영상을 CD에 저장할 필요 없이 영상공유시스템을 사용해 계열병원 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어디서든 조회할 수 있다.
의료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INFINITT Healthcare Analytics—Enterprise Search는 대용량의 비정형 판독 결과와 관련 검사 영상을 쉽고 빠르게 검색해 판독에 참조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판독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고 다양한 연구 및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3D 프린팅 서비스는 인피니트헬스케어의 3D 영상처리 기술력과 최신 3D 프린팅 기술이 접목된 3D 의료모형 맞춤 제작 서비스다.
INFINITT PACS나 Xelis(3D 진단 지원 시스템)을 사용하는 병원에서는 해당 시스템상에서 3D 프린팅 서비스를 바로 호출해 이용할 수 있다. 3D.infinitt.com에서 회원가입 후 1:1 문의 및 서비스 주문이 가능하며,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현지 마케팅 및 판매 전략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관련 기술 및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