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102번째 맞는 북미영상의학회
의료의상 기술 청사진 가늠의 장
인피니트헬스케어(공동대표 홍기태·김동욱)가 오는 26일 미국 시카고 맥코믹 전시장(McCormick Place)에서 개최되는 북미영상의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결합한 차세대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102번째를 맞는 북미영상의학회는 전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영상의학 전시회로,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의료영상 기술의 청사진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다.
학회를 기점으로 의료영상 촬영기기 및 솔루션 기업의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며, 전시장에서는 신기술 공개로 업체 간 각축전이 벌어지는 동시에 기술 보안을 위한 견제로 긴장감이 맴돈다.
국내 대표 헬스케어 IT 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North Building, Hall B, 부스번호 6926)는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새롭게 개발한 차세대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의료기관 내 의료영상(DICOM) 및 비의료영상 정보(Non-DICOM)를 통합 저장 및 관리하는 벤더중립아카이브(Vendor Neutral Archive, VNA)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과 결합한 차세대 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영상의학 분야의 화두는 신기술과의 결합”이라며 “의료영상을 단순히 촬영하고 판독하는 단계를 넘어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과 같은 신기술과 결합해 영상으로부터 가치 있는 정보를 추출, 분석 및 활용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목표에 대해서는 “R&D 및 해외 마케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산업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2002년 설립, 2010년에 상장한 의료 영상 및 정보 시스템 개발 기업으로서, 국내 본사 및 해외 9개의 법인을 통해 45개국 4000여 곳 이상의 의료 기관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