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기기로 언제 어디서든 영상 조회…미국 시장 공략 박차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이사 홍기태·김동욱)는 자사가 개발한 의료영상 뷰어 ULite(유라이트)가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FDA 승인에 따라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미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에 따르면 ULite는 웹 기반의 의료영상 조회 솔루션으로 네트워크 혹은 인터넷이 설치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또 별도의 시스템 설치없이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고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초기 도입비용이 절감된다.
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미국 의료진의 경우 여러 그룹병원을 돌아다니며 진료를 하는 일이 빈번하다”며 “ULite를 통해 환자 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조회해 연속적이고 유기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평가기관인 KLAS가 발표하는 Best in KLAS: Software & Services 어워드에서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부문 1위를 7회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