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축구팀 후원 기념 ‘축구 테마’ 행사 마련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이사 홍기태·김동욱)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의료영상학회 2017’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이번 학회에서 인피니트헬스케어 플랫폼(INFINITT Healthcare Platform)을 주력제품으로 선보인다.
벤더중립아카이브(Vendor Neutral Archive)라고도 불리는 이 솔루션은 병원 내 여러 진료과에 흩어져 있는 모든 의료영상(DICOM) 및 정보(Non-DICOM)를 통합 저장한다. 또한 정보수명주기관리(Information Lifecycle Management)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통합된 데이터는 원 내외 원활하게 공유된다.
이 솔루션을 도입하면 △데이터 저장비용 절감 △데이터 관리 효율성 증대 △통합된 데이터 기반의 다각적인 환자 진료 △타 의료기관과의 활발한 협진 △인공지능 개발 시 데이터 활용 등 의료진과 전산 관리자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우리나라와 같이 일본 또한 의료데이터의 디지털화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라며 “축적된 빅데이터를 전사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려는 요구가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피니트헬스케어 플랫폼 출시로 변화하는 일본 헬스케어 IT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독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축구팀 후원 기념으로 축구를 테마로 한 부스와 행사를 마련키로 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프랑크푸르트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 축구대표팀 주장인 하세베 마코토 선수의 사진 등으로 부스가 꾸며져 일본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품 라인업 프레젠테이션이 축구경기 생중계처럼 진행되는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라고 설명했다.